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경기도 의정부시에 `경기북부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경기북부사무소는 의정부시를 포함해 구리시, 고양시, 남양주시 등 경기 북부지역 10개 시군을 관할하게 되며, 연체채권 채무재조정, 고금리 대출 이자부담 경감,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 등 국민행복기금 업무와 국유재산 매각 및 대부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역주민들께 한층 다가가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오늘 오후 4시 장영철 캠코 사장을 비롯,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서 국민행복기금 설명회와 서민금융 상담행사도 가질 계획입니다.
경기북부사무소는 의정부시를 포함해 구리시, 고양시, 남양주시 등 경기 북부지역 10개 시군을 관할하게 되며, 연체채권 채무재조정, 고금리 대출 이자부담 경감, 긴급생활안정자금 소액대출 등 국민행복기금 업무와 국유재산 매각 및 대부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경영을 통해 지역주민들께 한층 다가가는 한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오늘 오후 4시 장영철 캠코 사장을 비롯,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서 국민행복기금 설명회와 서민금융 상담행사도 가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