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13일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식에서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직업 훈련 참여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방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식에 참석해 입상자들에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방 장관은 이어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받는 차별은 줄어들고 있고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은 직장과 사회에서 맡은 직분을 훌륭히 수행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장애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에게 맡는 일을 통해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이루는 것이 박근혜정부가 이끌어가는 국민 행복시대의 모습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방 장관은 정부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기위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직업 훈련 참여기회를 늘리며 고용보장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도 수동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장애인의 장점을 살릴수 있는 직무를 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방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식에 참석해 입상자들에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방 장관은 이어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는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받는 차별은 줄어들고 있고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은 직장과 사회에서 맡은 직분을 훌륭히 수행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장애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에게 맡는 일을 통해서 삶의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이루는 것이 박근혜정부가 이끌어가는 국민 행복시대의 모습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방 장관은 정부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기위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직업 훈련 참여기회를 늘리며 고용보장도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일자리 창출의 주체인 기업도 수동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장애인의 장점을 살릴수 있는 직무를 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