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류동, 가좌지구 행복주택 설계관리를 위한 업무분답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갑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운행선 상부의 인공지반구조물 설계의 품질관리와 공정관리를 수행하게 됩니다.
LH는 공공주택과 공공시설물 설계를 수행해 철도운행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사업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 등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철도시설공단과 LH는 연내 착공해 2017년 입주 예정인 오류동 1500여 가구와 가좌지구 650여 가구의 행복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운행선 상부의 인공지반구조물 설계의 품질관리와 공정관리를 수행하게 됩니다.
LH는 공공주택과 공공시설물 설계를 수행해 철도운행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사업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 등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철도시설공단과 LH는 연내 착공해 2017년 입주 예정인 오류동 1500여 가구와 가좌지구 650여 가구의 행복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