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펀드매니저 제일 잘 어울리는 직업 1위 등극 "신뢰가는 금융권 직장인"

입력 2013-09-17 14: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현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직업으로 금융권 직장인 `펀드매니저`가 꼽혔다.


▲ 현빈

제일모직 남성복 브랜드 로가디스는 최근 자사의 신제품 `스마트슈트`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현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로가디스는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회사 오픈서베이를 통해 만 26세~45세 직장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현빈의 이미지에 대해 떠오르는 직업을 선정했다.

그 결과 `철두철미한 계산에 익숙한 금융권 직장인`이 30.6%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이어 `깔끔한 슈트맵시가 핵심인 호텔리어 등 서비스직`, `발로 뛰지만 비지니스 매너가 필요한 해외영업등 영업직`이 각각 27.6%, 16.6%로 뒤를 이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은 무슨 직업이든 다 잘 어울릴 것 같다" "현빈의 슈트핏 장난아니지" "현빈 펀드매니저 역할 한 번 해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