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27일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섭니다.
이번 단지는 총 2천215가구로, 전용면적 67∼84㎡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97%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금호건설은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의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는 한편 아파트 전체를 순환하는 1.8km의 단지 순환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며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단지는 총 2천215가구로, 전용면적 67∼84㎡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97%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금호건설은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의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는 한편 아파트 전체를 순환하는 1.8km의 단지 순환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며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