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절권도 기술로 완벽한 시범을 보여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요인 경호 훈련을 받는 장혁 서경석 박형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1:1 제압술 실습에서 "VIP가 있는 실내에서 경호원으로 위장한 거동 수상자를 제압하는 설정"이라고 밝힌 후 화려한 절권도 기술로 완벽하게 상대를 제압했다.
앞서 장혁은 안대를 착용한 후 소리가 난 방향으로 움직이는 훈련에서 실수를 연발하는 등 굴욕을 당했다. 이에 장혁은 1:1 제압술 실습에서 교관도 놀랄 정도의 절권도 실력을 공개해 한 방에 설욕했다.
특히 교관은 다소 당황한 듯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가장 잘했지?"라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형식은 인터뷰에서 "중국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장혁 이병이 경호를 한다면 테러범이 날짜를 잘못 선택한 거다. 역시 저의 동기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제압술 대박 절권도 실력도 대박" "장혁 제압술에서 절권도 실력 정말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장혁 제압술 전에 계속 실수하길래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역시 장혁" "장혁 절권도 정말 멋있었다" "장혁 절권도 실력 교관도 놀란 모습에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요인 경호 훈련을 받는 장혁 서경석 박형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1:1 제압술 실습에서 "VIP가 있는 실내에서 경호원으로 위장한 거동 수상자를 제압하는 설정"이라고 밝힌 후 화려한 절권도 기술로 완벽하게 상대를 제압했다.
앞서 장혁은 안대를 착용한 후 소리가 난 방향으로 움직이는 훈련에서 실수를 연발하는 등 굴욕을 당했다. 이에 장혁은 1:1 제압술 실습에서 교관도 놀랄 정도의 절권도 실력을 공개해 한 방에 설욕했다.
특히 교관은 다소 당황한 듯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보기에도 가장 잘했지?"라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형식은 인터뷰에서 "중국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장혁 이병이 경호를 한다면 테러범이 날짜를 잘못 선택한 거다. 역시 저의 동기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제압술 대박 절권도 실력도 대박" "장혁 제압술에서 절권도 실력 정말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장혁 제압술 전에 계속 실수하길래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역시 장혁" "장혁 절권도 정말 멋있었다" "장혁 절권도 실력 교관도 놀란 모습에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진짜 사나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