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연인 장신영과 찍은 커플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경준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몇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그동안 수고 했고...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끝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재 공개 연애중인 강경준과 장신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경준 커플사진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강경준 커플사진 장신영 강경준 선남선녀다" "강경준 커플사진 훈훈해 강경준 장신영 예쁜 커플이다" "강경준 커플사진 보기 좋아" "강경준 장신영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장신영은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했으며, 강경준은 현재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 출연 중이다.(사진=강경준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강경준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몇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그동안 수고 했고...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끝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재 공개 연애중인 강경준과 장신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야외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경준 커플사진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강경준 커플사진 장신영 강경준 선남선녀다" "강경준 커플사진 훈훈해 강경준 장신영 예쁜 커플이다" "강경준 커플사진 보기 좋아" "강경준 장신영 예쁜 사랑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장신영은 17일 종영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했으며, 강경준은 현재 SBS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 출연 중이다.(사진=강경준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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