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스키·보드 시즌을 앞두고 ‘보광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휘닉스파크 운영기간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리프트와 곤돌라 이용권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9월 30일까지 휘닉스파크 1차 시즌권을 판매하며, 종류는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패스’, ‘휘팍매니아’, ‘싱글’, ‘휘팍꿈나무’, ‘커플’, ‘패밀리2’, ‘패밀리3’, ‘패밀리4’, ‘패밀리5’으로 9종으로 마련됐습니다.
올해부터 판매하는 ‘MAD for 휘팍패스’는 지난해 휘닉스파크 12/13시즌권을 구입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김승태 11번가 레저스포츠 팀장은 “올 겨울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개장일에 임박할수록 매 차수 평균 10% 가량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휘닉스파크 운영기간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으로 리프트와 곤돌라 이용권이 모두 포함됐습니다.
9월 30일까지 휘닉스파크 1차 시즌권을 판매하며, 종류는 ‘MAD(Mania Annual Discount) for 휘팍패스’, ‘휘팍매니아’, ‘싱글’, ‘휘팍꿈나무’, ‘커플’, ‘패밀리2’, ‘패밀리3’, ‘패밀리4’, ‘패밀리5’으로 9종으로 마련됐습니다.
올해부터 판매하는 ‘MAD for 휘팍패스’는 지난해 휘닉스파크 12/13시즌권을 구입한 고객이 대상입니다.
김승태 11번가 레저스포츠 팀장은 “올 겨울 휘닉스파크 시즌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며 “개장일에 임박할수록 매 차수 평균 10% 가량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