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클럽 포착, 연휴 부킹女(?)와 다정하게 귓속말

(사진 = ‘해 뜰 때까지’ 뮤직비디오 티저)

JYJ 멤버 김재중이 추석연휴 클럽에서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온라인 연예매체 TV리포트는 김재중이 지난 21일 새벽 서울 강남 소재의 모 클럽을 찾아 한 미모의 여성과 즐겁게 귓속말을 나누는 사진을 보도했다.

김재중 옆에 있는 해당 여성은 일반인으로 추정되며 일행인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사진은 한 독자가 매체에 제보한 사진이다.

보도에 따르면 김재중은 함게 클럽을 찾은 이들과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편안히 즐기고 있었다. 김재중 클럽 나들이를 접한 팬들은 "김재중 클럽사진 재미나 보인다", "부킹하는건가?", "김재중 클럽 어디?", "김재중이랑 같이 있었던 여자 부럽다", "나도 한글날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