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웅 아들 공개, 아역 배우 뺨치는 훈남 삼형제

입력 2013-09-23 18:26  

배우 유태웅의 세 아들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될 MBC `용감한 형제들`에는 유태웅의 아들 삼형제가 출연해 난생 처음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 형제끼리 낯선 도시 통영에서 스스로 보물을 찾아 나서며 모험심을 키운다.

개그맨 남희석의 두 자매 보령(12세) 하령(6세), 전 국가대표 이운재의 삼남매 윤아(11세) 소윤(9세) 윤우(6세)가 숙소에 먼저 도착해 친해지고 있는 사이, 제일 마지막으로 통영 숙소에 도착한 유태웅의 삼형제.

삼형제는 도착하자마자 훈훈한 외모로 여자 아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평소에도 부모님 없이 독립적으로 잘 행동한다고 밝힌 유태웅은 "애들이 저렇게 겁이 없다. 진짜 용감하다"며 아이들끼리만 통영에 내려 보냈다고.

유태웅의 말처럼 삼형제는 숙소에서 스스로 짐을 정리하고 씻으며 잠잘 준비까지 완벽하게 끝내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날 보물찾기가 시작되자 첫째 재동(9세)과 둘째 희동(8세)은 급한 마음에 빨리 걷기 바쁘고 이에 셋째 재민(6세)은 점점 뒤쳐져 형들과 멀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과연 낯선 도시 통영에서 삼형제는 무사히 보물찾기를 완수할 수 있을지 24일 화요일 오전 11시 MBC `용감한 형제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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