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연준 인사 발언ㆍ부채한도 우려에 하락 (1보)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9-24 05:31  

뉴욕증시가 연준 인사들의 발언에 대한 경계감과 미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증액에 대한 불활실성으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9.71포인트, 0.32% 내린 1만5천401.38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9.44포인트, 0.25% 하락한 3천765.29에 거래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07포인트, 0.47% 내린 1천701.84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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