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서울 종로구 독립문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경제교실`을 열었습니다.
교보생명 임직원 35명은 어린이들에게 돈의 흐름, 직업의 가치, 수입과 수출 등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생한 경제·금융 개념을 가르쳤습니다.
한편,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은 이번 한 달간 서울과 인천, 부산 등 9개 초등학교 78개 학급의 7천여명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합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 경제 전반에 걸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쉽게 전달해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재무설계사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교보생명 임직원 35명은 어린이들에게 돈의 흐름, 직업의 가치, 수입과 수출 등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생생한 경제·금융 개념을 가르쳤습니다.
한편, `교보생명 경제교육봉사단`은 이번 한 달간 서울과 인천, 부산 등 9개 초등학교 78개 학급의 7천여명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합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 경제 전반에 걸친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쉽게 전달해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재무설계사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