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이하 화신)이 방송 7개월 만에 결국 폐지가 논의 중이다
▲ 화신(사진=SBS)
25일 한 매체는 "예능프로그램 `화신`이 결국 폐지하는 것으로 결정되며 이달 말까지 방송된다"며 "후속으로는 `심장이 뛴다` 편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그간 지속적인 시청률 고전을 해오던 `화신`은 최근 생방송 체제에 돌입했지만 다소 산만하다는 혹평을 받았으며 시청률 역시 하락했다.
한편 `화신` 후속작으로 유력시 되고 있는 `심장이 뛴다`는 조동혁, 전혜빈,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 연예인들이 소방관으로 변신해 희생 정신을 몸소 배우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6일과 13일 2주에 걸쳐 전파를 탔다.
▲ 화신(사진=SBS)
25일 한 매체는 "예능프로그램 `화신`이 결국 폐지하는 것으로 결정되며 이달 말까지 방송된다"며 "후속으로는 `심장이 뛴다` 편성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그간 지속적인 시청률 고전을 해오던 `화신`은 최근 생방송 체제에 돌입했지만 다소 산만하다는 혹평을 받았으며 시청률 역시 하락했다.
한편 `화신` 후속작으로 유력시 되고 있는 `심장이 뛴다`는 조동혁, 전혜빈,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 연예인들이 소방관으로 변신해 희생 정신을 몸소 배우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6일과 13일 2주에 걸쳐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