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커스 2부- 외국인/기관 머니로드
IBK투자증권 이헌상> 21거래일 만에 거래소에서는 매도로 돌아왔다. 매수 강도가 떨어지니까 종목군들 흐름은 당연히 빠지는 분위기인데 현재 외국인들 순매수 종목을 보면 삼성SDI는 외국인들이 오늘까지 8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주가는 조금 더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으로도 매수가 있는데 주가는 눌림목을 받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오늘까지 15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들어오고 있고 엔씨소프트, 대우인터내셔널 같은 종목군들도 매수가 있다. 기간 순매수 종목군들에서 엔씨소프트는 오늘 외국인과 더불어서 동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GKL 같은 종목군도 기관 매수가 잡히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주가는 중국의 개정 여행법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면서 이 부분이 다소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다.
한화케미칼, OCI, LG상사, 한진칼 같은 종목군들이 있는데 외국인들이 꾸준하게 매수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최근 외국인들의 수급이 상당히 견조하게 유입되고 있다. 계속 연속해서 매수가 있고 오늘까지는 10거래일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기관들도 2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있다.
결국 2분기 실적이 괜찮았지만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가지고 있고 해외 매출, 특히 중국에서 올해 말 내지는 내년 초에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에 대한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들이 있다. 주가흐름을 보면 근래에는 계속 상단이 갇혀있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돌파할 가능성도 높다. 이 가격대가 대략적으로 28만 원 초반대가 되고 있는데 18만 원 대 중반대를 넘어가고 있다.
일봉보다는 주봉으로 차분히 접근해보는 것이 좋다. 120일 이평선을 돌파하고 있고 18만 원대에 안착하게 되면 120만 원 수준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사실 시장에서 관심 밖에 있는 종목군들이다. 그런데 대우인터내셔널 같은 경우에도 최근 외국인들은 꾸준하게 매수가 있고 전반적으로 기관 쪽에서는 매도가 있다.
일봉으로 보면 근래 들어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그렇게 강하지 않은데 기술적으로는 정배열 차트를 만들려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다소 부담을 가지고 있다.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주가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이유를 보면 미얀마가 가스전에 대한 자원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이 4분기부터 수익으로 인식된다는 부분이 있다. 기본적으로 3만 6,000원하고 4만 원 수준의 박스권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수 탄력은 떨어지고 있다.
대신 종목장세 분위기로 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기관 수급이 좋은 종목군들을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중국 모멘텀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베이직하우스, 3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들어왔고 카프로도 3거래일 동안 기관 매수가 강하게 들어왔다. 오늘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고 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1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HN 엔터도 최근 5거래일 동안 강하게 매수가 있었고 루멘스 같은 종목군도 볼 필요가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근래 들어서 중국에 대한 실적이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부분과 수급이 빠지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는데 9월 들어서는 올라오는 분위기다. 기술적으로 봐도 1만 8,000원대를 넘어서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고 수급도 기관 수급이 다시 붙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1만 9,000원대 돌파시도가 나올 것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외국인들은 꾸준하게 매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 수급은 안 좋다고 인정하고 가야 되는데 외국인 매도가 조금 줄어든 쪽으로 진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 기관 쪽에서는 꾸준하게 매수가 있다. 최근 주가가 강하게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수급 부분과 웹보드 게임 디자인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이에 따른 부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서라도 주가 수준은 상당히 저평가 매력이 있다. 오늘 거래량은 이미 28만 정도 되는데 어제 거래량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대량 거래가 나온다는 것인데 직전고점대, 대략 11만 8,000원선 넘어서게 되면 하락 갭을 메우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NHN엔터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
IBK투자증권 이헌상> 21거래일 만에 거래소에서는 매도로 돌아왔다. 매수 강도가 떨어지니까 종목군들 흐름은 당연히 빠지는 분위기인데 현재 외국인들 순매수 종목을 보면 삼성SDI는 외국인들이 오늘까지 8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들어오고 있다. 주가는 조금 더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으로도 매수가 있는데 주가는 눌림목을 받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오늘까지 15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들어오고 있고 엔씨소프트, 대우인터내셔널 같은 종목군들도 매수가 있다. 기간 순매수 종목군들에서 엔씨소프트는 오늘 외국인과 더불어서 동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GKL 같은 종목군도 기관 매수가 잡히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주가는 중국의 개정 여행법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면서 이 부분이 다소 부담으로 느껴지고 있다.
한화케미칼, OCI, LG상사, 한진칼 같은 종목군들이 있는데 외국인들이 꾸준하게 매수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최근 외국인들의 수급이 상당히 견조하게 유입되고 있다. 계속 연속해서 매수가 있고 오늘까지는 10거래일 매수가 이어지고 있고 기관들도 2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있다.
결국 2분기 실적이 괜찮았지만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가지고 있고 해외 매출, 특히 중국에서 올해 말 내지는 내년 초에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2에 대한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들이 있다. 주가흐름을 보면 근래에는 계속 상단이 갇혀있는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돌파할 가능성도 높다. 이 가격대가 대략적으로 28만 원 초반대가 되고 있는데 18만 원 대 중반대를 넘어가고 있다.
일봉보다는 주봉으로 차분히 접근해보는 것이 좋다. 120일 이평선을 돌파하고 있고 18만 원대에 안착하게 되면 120만 원 수준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사실 시장에서 관심 밖에 있는 종목군들이다. 그런데 대우인터내셔널 같은 경우에도 최근 외국인들은 꾸준하게 매수가 있고 전반적으로 기관 쪽에서는 매도가 있다.
일봉으로 보면 근래 들어 대우인터내셔널 주가는 그렇게 강하지 않은데 기술적으로는 정배열 차트를 만들려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3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다소 부담을 가지고 있다.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주가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이유를 보면 미얀마가 가스전에 대한 자원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이 4분기부터 수익으로 인식된다는 부분이 있다. 기본적으로 3만 6,000원하고 4만 원 수준의 박스권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지수 탄력은 떨어지고 있다.
대신 종목장세 분위기로 가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기관 수급이 좋은 종목군들을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중국 모멘텀이 다시 부각되고 있는 베이직하우스, 3거래일 연속해서 매수가 들어왔고 카프로도 3거래일 동안 기관 매수가 강하게 들어왔다. 오늘 박스권 상단을 넘어서고 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120일선을 강하게 돌파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HN 엔터도 최근 5거래일 동안 강하게 매수가 있었고 루멘스 같은 종목군도 볼 필요가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근래 들어서 중국에 대한 실적이 다소 부진할 것이라는 부분과 수급이 빠지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았는데 9월 들어서는 올라오는 분위기다. 기술적으로 봐도 1만 8,000원대를 넘어서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고 수급도 기관 수급이 다시 붙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1만 9,000원대 돌파시도가 나올 것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외국인들은 꾸준하게 매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 수급은 안 좋다고 인정하고 가야 되는데 외국인 매도가 조금 줄어든 쪽으로 진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 기관 쪽에서는 꾸준하게 매수가 있다. 최근 주가가 강하게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수급 부분과 웹보드 게임 디자인이 통과되었기 때문에 이에 따른 부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해서라도 주가 수준은 상당히 저평가 매력이 있다. 오늘 거래량은 이미 28만 정도 되는데 어제 거래량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대량 거래가 나온다는 것인데 직전고점대, 대략 11만 8,000원선 넘어서게 되면 하락 갭을 메우는 것을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에 NHN엔터도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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