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3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 임창정 소감(사진=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 캡처)
25일 방송된 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는 최근 컴백한 임창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범수가 "새 앨범으로 가요예에 돌아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임창정은 "음악하던 사람은 음악을 해야 한다. 어리석었다고 생각하다"며 "돌아보니 내가 음악과 함께 살고있더라. 한 분이라도 내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범수는 "이제 은퇴는 없는거다"고 말했고 임창정은 "은퇴는 한 번만 하는 거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2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 임창정 소감(사진=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 캡처)
25일 방송된 KBS 쿨FM `김범수의 가요광장`에는 최근 컴백한 임창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범수가 "새 앨범으로 가요예에 돌아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임창정은 "음악하던 사람은 음악을 해야 한다. 어리석었다고 생각하다"며 "돌아보니 내가 음악과 함께 살고있더라. 한 분이라도 내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범수는 "이제 은퇴는 없는거다"고 말했고 임창정은 "은퇴는 한 번만 하는 거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은 오는 26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