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돌싱특집 시청률이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26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짝`은 6.7%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이는 앞선 방송분 시청률 6.1%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짝’ 돌싱특집으로 총 13명의 남녀가 출연해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혼경험과 아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짝’ 여자6호는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결혼 경력이 없는 싱글로“마인드가 별로인 총각보다는 차라리 생각이 괜찮은 돌싱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출연이유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또 남자2호와 남자6호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짝’ 돌싱특집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7.2%, KBS2 `바라던 바다`는 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 = 방송캡쳐)
26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SBS `짝`은 6.7%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이는 앞선 방송분 시청률 6.1%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짝’ 돌싱특집으로 총 13명의 남녀가 출연해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혼경험과 아이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짝’ 여자6호는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한 결혼 경력이 없는 싱글로“마인드가 별로인 총각보다는 차라리 생각이 괜찮은 돌싱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출연이유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또 남자2호와 남자6호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짝’ 돌싱특집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는 7.2%, KBS2 `바라던 바다`는 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 =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