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다음 달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미사강변 푸르지오’를 분양합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층~29층, 15개동 총 1,18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4㎡ 197세대와 84㎡ 991세대 등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미사강변도시의 민영공급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향후 착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업지역과 하남종합운동장이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초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앞에 문을 엽니다.
이번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층~29층, 15개동 총 1,188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74㎡ 197세대와 84㎡ 991세대 등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이며,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미사강변도시의 민영공급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향후 착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구간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업지역과 하남종합운동장이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초 지하철 8호선 복정역 1번 출구 앞에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