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동반성장 이끄는 애경
지난 13일 방영된 ‘국민행복 공감코리아’에 따르면 애경은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된 세제류 생산업체 형원과 이뤄낸 새로운 동반성장 사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 동반성장 협력사례를 살펴보면 단순 외주나 간단한 기술이전 등을 바탕으로 이뤄지지만 애경과 형원의 상생협력이 주목 받는 이유는 제품생산과 품질관리,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반성장을 통한 새로운 창조경제 모델로 제시되고 있는 애경의 사회공헌활동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지난 13일 방영된 ‘국민행복 공감코리아’에 따르면 애경은 중증장애인들로 구성된 세제류 생산업체 형원과 이뤄낸 새로운 동반성장 사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통상 동반성장 협력사례를 살펴보면 단순 외주나 간단한 기술이전 등을 바탕으로 이뤄지지만 애경과 형원의 상생협력이 주목 받는 이유는 제품생산과 품질관리,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증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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