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버건디 컬러 패션으로 캐주얼한 멋을 뽐냈다.
성유리는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가을맞이 매력 추녀(秋女) 특집 문소리 편에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그는 몽환적인 패턴이 있는 루즈핏 티셔츠에 트루릴리전의 레드 컬러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개성 있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 헤어밴드를 매치해 여성미를 더했다.(사진=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원조 요정의 다리. 시원하게 뻗었네요. 갖고싶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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