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순매수가 23거래일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201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27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48포인트(0.22%)하락한 2011.80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2053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기관은 매도우위로 1028억원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개인 또한 95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차익은 159억원, 비차익이 869억원으로 총 1028억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상승우위입니다.
섬유의복과 종이목재, 의약품 등이 1%대 상승세를 기록했고 음식료와 화학, 비금속광물 등은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롯데쇼핑이 4.11%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현대중공업이 2.86%로 강세였습니다.
반면 기아차는 1%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생명, SK텔레콤, KB금융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대차, SK하이닉스는 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이틀째 강세입니다.
27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4.67포인트(0.88%) 오른 537.5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3억원, 2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가운데 개인이 553억원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IT부품, 종이목재 업종 등이 1% 넘는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락문화업종도 1%대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제약, 화학,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등도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업종 등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파라다이스가 2.7% 상승했고 반도체주가 선전했습니다. 동서, 포스코 ICT도 2%때 강세를 보였습니다. 씨젠은 5% 급등세를 보였고 성우하이텍도 5% 올랐습니다.
셀트리온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CJ오쇼핑, CJ E&M은 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27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48포인트(0.22%)하락한 2011.80에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2053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가운데 기관은 매도우위로 1028억원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개인 또한 95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프로그램 매매는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차익은 159억원, 비차익이 869억원으로 총 1028억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상승우위입니다.
섬유의복과 종이목재, 의약품 등이 1%대 상승세를 기록했고 음식료와 화학, 비금속광물 등은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롯데쇼핑이 4.11%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현대중공업이 2.86%로 강세였습니다.
반면 기아차는 1%대 약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생명, SK텔레콤, KB금융은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대차, SK하이닉스는 보합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이틀째 강세입니다.
27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4.67포인트(0.88%) 오른 537.50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3억원, 2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가운데 개인이 553억원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IT부품, 종이목재 업종 등이 1% 넘는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락문화업종도 1%대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제약, 화학,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등도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방송서비스, 통신서비스, 출판매체복제 업종 등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파라다이스가 2.7% 상승했고 반도체주가 선전했습니다. 동서, 포스코 ICT도 2%때 강세를 보였습니다. 씨젠은 5% 급등세를 보였고 성우하이텍도 5% 올랐습니다.
셀트리온은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CJ오쇼핑, CJ E&M은 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