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배우 사토 유리(Yuri Sato)의 한국 사랑이 화제다.
사토 유리의 방한을 추진한 네이버 카페 `야래향 커뮤니케이션`( http://cafe.naver.com/yrh )의 게시판에는, 일본 AV배우 사토 유리가 방한해 서울 강남과 동대문 등을 방문해 고추, 보쌈, 삼계탕, 치킨 등을 먹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토 유리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28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종 팬미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토 유리는 1991년생 카나가와현 출생으로 154cm의 키에 92-59-88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2011년에 AV 업계에 데뷔했으며, HEYZO-0336 HEYZO-0411 HEYZO-0421, Tokyo Hot-0411 Tokyo Hot-n0811, SMBD-67 등의 작품을 냈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