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류현진 홍보직원, 카라스코 여신미모 화제

입력 2013-09-30 06:57  

류현진(26)의 소속팀 LA 다저스 미모의 홍보직원 카라스코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 실시간 검색어에는 LA다저스 홍보직원 카라스코가 등장, 네티즌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라스코는 현지 취재진 사이에서 `다저스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지만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던 카라스코는 이날 경기전 더그아웃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카라스코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채 벤치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카라스코는 류현진의 등판경기가 있는 날은 물론 다저스의 모든 일정에 함께 하며 구단 행사에 참가해왔다.

또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구단 관련 소식과 사진을 빠짐없이 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카라스코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저 스타디움을 방문했을 당시 때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카라스코 트위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