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201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5년 연속 1위

입력 2013-09-30 14:39  

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베스트 피자브랜드 미스터피자가 30일(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1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피자전문점 부문 1위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총 6회 1위 상을 수상해 국내에서 가장 사랑 받는 피자 브랜드로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최고 권위와 인지도를 인정 받고 있는 고객만족도 조사 지표로, 111개 산업 3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각 산업별 1위를 발표한다. 이번 조사는 국내 소비자 1만 520 여 명을 대상으로 전반적 만족도, 요소 종합 만족도, 재구입 의향 등의 항목으로 진행됐습니다.

미스터피자가 지속적으로 1위 기업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100% 수타, 100% 수제, 100% 석쇠구이`라는 `300% 원칙` 등 맛과 기술에 대한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결과로 평가 됩니다. 미스터피자는 냉동 도우가 아닌 100% 생도우만을 고집, 주문과 동시에 100% 수제 토핑하여 정성과 손맛을 살린 피자를 구현 합니다. 새로운 맛에 대한 연구도 멈추지 않아, 지난 7월에는 피자 업계 최초로 도우 에지(가장자리)에 유럽식 디저트인 에그 타르트를 적용한 신제품 `에그타` 피자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직접 제품의 질과 위생상태를 감시 감독할 수 있는 `미스터피자 소비자 평가단(미소단)`을 창단, 외식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주방을 개방해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힘 쏟고 있습니다. 이는 주방을 개방할 만큼 재료와 위생 상태에 자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나, 언제나 초심을 지키며 소비자에게 엄정한 평가를 받겠다는 미스터피자의 마음가짐이기도 합니다.

문영주 MPK그룹 대표이사는 "300% 원칙 고수와 소비자 참여 피자요리경연 대회 `그녀들의 피자 콘테스트` 개최 등 소비자 의견에 귀 기울이려는 미스터 피자의 노력이 브랜드 경쟁력의 원동력이 됐다"며 "미스터피자는 국내 최고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 · 서비스 향상을 통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함으로써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대한민국 No.1 기업으로 축적해온 기술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원칙, 효율적인 현지화 정책`으로 현재 중국 26개, 미국 3개 등 총 29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 5일 중국 대형 유통·부동산 기업인 금응 국제상무집단과 합작투자를 결정, 전략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성장 중 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