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 솔루션기업 위닉스가 `에어워셔 숨`을 런칭했습니다.
`에어워셔 숨`은 살균제 파동 이후 소비자들이 사용을 꺼리고 있는 초음파 가습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초음파 가습기는 세척이 힘든 물통구조 때문에 살균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진동자를 통해 배출되는 수분 입자가 커 살균제와 세균, 오염물질이 함께 배출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위닉스 에어워셔 숨은 업계 최초로 물통을 제거한 `서랍형 향균 수조` 설계로 세척이 쉽고 간편할 뿐 아니라 자연 가습 방식으로 배출되는 수분 입자가 미세해 세균과 오염물질이 함께 배출되지 않는 것이특징입니다
이날 발표된 `위닉스 에어워셔 숨` 2014년형 신제품은 500cc, 400cc, 350cc용량으로 디스크 자동세척기능이 적용됐고, 클린셀 항균기술 물넘침 방지 기술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에어워셔 숨은 소비전력이 15와트로 전력 소모에 대한 부담이 없고, 유해소음억제기술이 적용돼 도서관 수준인 33데시벨 이하의 소음을 유지해 잠자리에도 사용할수있습니다.
`에어워셔 숨`은 살균제 파동 이후 소비자들이 사용을 꺼리고 있는 초음파 가습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 초음파 가습기는 세척이 힘든 물통구조 때문에 살균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진동자를 통해 배출되는 수분 입자가 커 살균제와 세균, 오염물질이 함께 배출된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위닉스 에어워셔 숨은 업계 최초로 물통을 제거한 `서랍형 향균 수조` 설계로 세척이 쉽고 간편할 뿐 아니라 자연 가습 방식으로 배출되는 수분 입자가 미세해 세균과 오염물질이 함께 배출되지 않는 것이특징입니다
이날 발표된 `위닉스 에어워셔 숨` 2014년형 신제품은 500cc, 400cc, 350cc용량으로 디스크 자동세척기능이 적용됐고, 클린셀 항균기술 물넘침 방지 기술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에어워셔 숨은 소비전력이 15와트로 전력 소모에 대한 부담이 없고, 유해소음억제기술이 적용돼 도서관 수준인 33데시벨 이하의 소음을 유지해 잠자리에도 사용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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