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SK 부회장, 상고장 제출

임동진 기자

입력 2013-10-02 16:04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계열사 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 부회장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상고할 수 있는 기간은 오는 4일까지인 만큼 최태원 회장도 곧 상고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