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차(사진=수지 트위터)
국민 여동생 수지가 차를 구입했다.
수지는 지난달 25일 부모님과 함께 서울 강남 BMW 전시장을 찾아 미니쿠퍼를 구입했다.
수지가 구입한 이 차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시리즈로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지가 차량을 구입한 것이 맞다. 부모님에게 드리는 게 아니라 자신이 직접 몰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수지는 지난 여름 서울 광진구의 한 운전면허학원을 다니며 면허를 취득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가 강남 외제차 매장에 들려 차를 구입했다는 글이 게재돼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수지의 앞으로의 활동은 미쓰에이로 컴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