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LG전자에 대해 3분기는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 개선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86,000원을 제시했습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LG전자가 3분기 HE사업부와 MC사업부의 수익성이 북미시장 경쟁심화 영향과 G2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4분기에는 G플렉스와 넥서스5 등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지며 내년 초 G2파생모델이 출시되면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4분기에는 G2판매 증가에 따른 MC사업부 이익률 개선시 저평가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LG전자가 3분기 HE사업부와 MC사업부의 수익성이 북미시장 경쟁심화 영향과 G2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며 "4분기에는 G플렉스와 넥서스5 등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지며 내년 초 G2파생모델이 출시되면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4분기에는 G2판매 증가에 따른 MC사업부 이익률 개선시 저평가 상태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