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국내 초대형 개발 사업 두 건을 잇따라 수주하며 1조 4천억원의 공급계약을 따냈습니다.
대우건설은 7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들어서는 ‘송파 파크 하비오’ 복합단지 신축공사를 도급금액 5,779억원, 부산시 남구 용호만 ‘The W’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8,34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남구 용호만에 들어서는 ‘The W’ 주상복합 사업은 지하 6층 ~ 지상 69층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 1,488세대의 공동주택과 복합상업시설로 초고층 아파트들과 대칭되는 랜드마크 사업입니다.
또, 송파 파크 하비오는 총사업비가 2조원에 이르는 강남권 최대 단일 개발사업으로 잘 알려진 초대형 사업입니다.
대우건설은 7일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들어서는 ‘송파 파크 하비오’ 복합단지 신축공사를 도급금액 5,779억원, 부산시 남구 용호만 ‘The W’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8,34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남구 용호만에 들어서는 ‘The W’ 주상복합 사업은 지하 6층 ~ 지상 69층 주상복합 아파트 4개동, 1,488세대의 공동주택과 복합상업시설로 초고층 아파트들과 대칭되는 랜드마크 사업입니다.
또, 송파 파크 하비오는 총사업비가 2조원에 이르는 강남권 최대 단일 개발사업으로 잘 알려진 초대형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