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제노동기구(ILO)와 공동으로 미얀마 등 아세안 회원국 고용노동부 고위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7일부터 11일까지 고용정보원 본관에서 고용보험 고용서비스 초청연수를 진행합니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6개국의 고용보험과 고용서비스 관련 고위 공무원 12명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에 압축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했던 원동력인 인적자원개발 및 직업훈련의 경험과 노동시장의 안정과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한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됩니다.
참석자들은 아울러 서울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잡월드 등 고용보험 및 고용서비스 와 관련된 주요 현장도 방문합니다.
이번 연수의 강사진으로는 고용정보원의 연구위원들을 비롯해 최강식 교수(연세대), 유길상 교수(한국기술교육대), 강순희 교수(경기대), 허재준 박사(한국노동연구원) 등 국내의 고용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정철균 원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아세안 국가의 고용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다자간 연수를 계기로 향후 아세안 국가들과의 고용 부문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이번 초청연수에는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6개국의 고용보험과 고용서비스 관련 고위 공무원 12명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가 짧은 기간에 압축적인 경제성장을 이룩했던 원동력인 인적자원개발 및 직업훈련의 경험과 노동시장의 안정과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이룩한 노하우를 전수 받게 됩니다.
참석자들은 아울러 서울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잡월드 등 고용보험 및 고용서비스 와 관련된 주요 현장도 방문합니다.
이번 연수의 강사진으로는 고용정보원의 연구위원들을 비롯해 최강식 교수(연세대), 유길상 교수(한국기술교육대), 강순희 교수(경기대), 허재준 박사(한국노동연구원) 등 국내의 고용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정철균 원장은 "이번 초청연수가 아세안 국가의 고용 인프라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다자간 연수를 계기로 향후 아세안 국가들과의 고용 부문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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