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남성채널 FX가 `10월의 FX GIRL`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이다희의 촬영현장 미공개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이다희가 복근을 드러낸 탑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남성 코치와 트라이앵글 초크, 리어 네이키드 초크 등 실제 격투기술을 정확히 시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힌 이다희는 이번 화보를 위해 강도 높은 운동과 꾸준한 관리를 해왔다고 전해졌다.
12일(토) 공개되는 비하인드 영상과 함께 웹진에 실릴 특별부록에는 이다희가 직접 호신에 유용한 주짓수 기술을 전수한다.
이다희는 남성 코치와의 잦은 스킨십과 강도 높은 시연동작에 애를 먹으면서도 "어려워도 잘 배워야 나중에 활용할 수 있다"며 "남자친구와 하면 애정이 싹틀 것 같다"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FX GIRL 이다희가 전수하는 유용한 초크 기술들의 정보는 오는 12일(토) FX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FXkorea) 웹진과 FX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