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민 전 KB자산운용 대표가 KTB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됐습니다.
그간 KTB자산운용을 이끌어 온 장인환 대표는 각자 대표 및 부회장직을 맡을 예정입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조 대표는 KTB자산운용 각자 대표에 취임합니다.
조 대표는 앞으로 펀드관리 등 경영을, 장 대표는 조직관리를 전담하는 체제로 운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대표는 1988년 씨티은행 자금부 근무를 시작으로 동양증권, 크레디트아그리콜 홍콩지점, 스탠다드뱅크 홍콩지점 등에서 외환·채권 딜러로 활약했으며, 마이다스에셋과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쳤습니다.
그간 KTB자산운용을 이끌어 온 장인환 대표는 각자 대표 및 부회장직을 맡을 예정입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조 대표는 KTB자산운용 각자 대표에 취임합니다.
조 대표는 앞으로 펀드관리 등 경영을, 장 대표는 조직관리를 전담하는 체제로 운용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대표는 1988년 씨티은행 자금부 근무를 시작으로 동양증권, 크레디트아그리콜 홍콩지점, 스탠다드뱅크 홍콩지점 등에서 외환·채권 딜러로 활약했으며, 마이다스에셋과 KB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