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우수 경관 조성사례를 홍보하고 지역의 경관개선 노력을 독려하기 위한 ‘제3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25일까지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경관향상에 기여한 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시상은 시가지경관과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 자연경관, 공공디자인의 5개 경관유형과 특별상으로 구분해 실시됩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관련 학회장상이 수여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향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 경관향상에 기여한 자는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고 국토부는 밝혔습니다.
시상은 시가지경관과 역사문화경관, 농산어촌경관, 자연경관, 공공디자인의 5개 경관유형과 특별상으로 구분해 실시됩니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또는 관련 학회장상이 수여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일반 국민들에게 경관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경관향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