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된 배우 성준이 현빈, 신민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11일 성준의 전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성준과 이미 한 달 전 계약이 만료됐다. 이미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성준은 현빈과 신민아가 소속된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매체와 전화통화에서 "성준과 전속 계약을 앞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성준의 매니지먼트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성준과 수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준 소속사 옮기는구나" "성준 신민아 현빈이랑 같은 소속사? 대박이네" "성준 소속사 오늘 성준 소식 많네~" "성준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성준 이름 확실하게 알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성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11일 성준의 전 소속사 초이엔터테인먼트는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성준과 이미 한 달 전 계약이 만료됐다. 이미 다른 소속사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성준은 현빈과 신민아가 소속된 오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 매체와 전화통화에서 "성준과 전속 계약을 앞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성준의 매니지먼트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라며 "성준과 수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준 소속사 옮기는구나" "성준 신민아 현빈이랑 같은 소속사? 대박이네" "성준 소속사 오늘 성준 소식 많네~" "성준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성준 이름 확실하게 알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성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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