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예비 신부와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조진웅은 웨딩화보에서도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여느 패션 화보 못지 않은 멋진 화보 컷을 선보였다. 또 신부와 함께 한 촬영에서는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으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온 커플인 만큼 웨딩 촬영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진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웨딩진행을 맡은 웨딩컨설팅 와이즈웨딩 이희주 총괄실장은 "신랑은 평소 스크린을 통해 보던 남자다운 배우의 모습과 따뜻한 신랑의 모습을 함께 담아 소프트한 카리스마를 연출했으며, 신부는 모델 같은 비율의 몸매에 세련미를 더한 드레스로 우아함을 표현. 두 사람 다 별도의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의 훌륭한 사진을 연출했다"며 두 사람의 아름다운 웨딩화보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진웅은 7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9일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주)와이즈웨딩)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조진웅은 웨딩화보에서도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했으며, 여느 패션 화보 못지 않은 멋진 화보 컷을 선보였다. 또 신부와 함께 한 촬영에서는 부드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으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웨딩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당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으로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온 커플인 만큼 웨딩 촬영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멋진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웨딩진행을 맡은 웨딩컨설팅 와이즈웨딩 이희주 총괄실장은 "신랑은 평소 스크린을 통해 보던 남자다운 배우의 모습과 따뜻한 신랑의 모습을 함께 담아 소프트한 카리스마를 연출했으며, 신부는 모델 같은 비율의 몸매에 세련미를 더한 드레스로 우아함을 표현. 두 사람 다 별도의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의 훌륭한 사진을 연출했다"며 두 사람의 아름다운 웨딩화보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진웅은 7년 열애 끝에 오는 11월 9일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주)와이즈웨딩)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