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조동민)가 지난 18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한국프렌차이즈협회에 따르면 직원 50여명은 18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손뜨개 전문 브랜드 바늘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손뜨개질을 가르쳐 주며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첫 만남의 서먹함을 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블루클럽은 아이들의 머리를 깎아주며 말동무를 해주고, 크린토피아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빨래를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해줬습니다.
본죽과 떡담, 돈치킨은 죽과 떡, 치킨 100인분을 준비해 아이들의 식사를 담당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초코케잌 100개를, 돈까스 클럽과 피자마루는 각각 피자 20판과 30판을 간식으로 제공했습니다.
369플라워는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해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좋은나라는 물티슈를 비롯 각종 휴지류 50만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채선당은 이번 행사를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조동민 회장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뜻 깊었다”며 “각계의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전파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프렌차이즈협회에 따르면 직원 50여명은 18일 오후 4시부터 경기도 의정부시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아이들의 친구가 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손뜨개 전문 브랜드 바늘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손뜨개질을 가르쳐 주며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첫 만남의 서먹함을 깨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
블루클럽은 아이들의 머리를 깎아주며 말동무를 해주고, 크린토피아는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빨래를 수거해 깨끗하게 세탁해줬습니다.
본죽과 떡담, 돈치킨은 죽과 떡, 치킨 100인분을 준비해 아이들의 식사를 담당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초코케잌 100개를, 돈까스 클럽과 피자마루는 각각 피자 20판과 30판을 간식으로 제공했습니다.
369플라워는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해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좋은나라는 물티슈를 비롯 각종 휴지류 50만원 상당을 기부했습니다.
채선당은 이번 행사를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습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조동민 회장은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아이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뜻 깊었다”며 “각계의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전파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