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2017년 6%까지 상승"

입력 2013-10-22 07:23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6%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소시에테제네랄(SG)이 전망했습니다.


SG의 미칼라 마르쿠센 경제리서치 대표는 CNBC에 출연해 "연방준비제도가 2015년 중반 처음으로 미국의 기준금리인 연방


기금금리를 올릴 것"이라며 "2017년이면 미 국채금리를 6% 부근까지 끌어올리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지속할 수 있는 경기회복을 이어갈 것으로 여전히 믿고 있다"면서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내년 봄 3%로 뛰고 나서 2017년에는 5%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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