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시크한 매력을 선사했다.
전혜빈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11월호를 통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혜빈은 검은색 코트 하나만 걸친 채 차가운 눈빛을 던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 하고 있다.
SBS `심장이 뛴다`에서 홍일점으로 맹활약중인 전혜빈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철체력으로 `정글 여전사`라 불리며 `심장이 뛴다`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말벌집을 침착하게 통째로 떼어내는 데 성공하는 등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면모와 더불어 지식적으로도 해박하다는 모습을 보여줘 호평 받기도 했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역시 매 컷마다 바뀌는 의상과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이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앉아 있는 모습에서든지 전체적인 몸 라인을 뽐내는 전신 컷에서든지 가리지 않고 시크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화보 작업 중에는 도적적인 여 전사의 모습뿐 아니라 한 컷 한 컷에 감정도 담을 줄 아는 완벽한 여배우였다. 또한 눈빛이나 포즈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까지 보여줘 한 번 더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심장이 뛴다`는 전혜빈을 비롯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소방대원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을 찾아 가는 이야기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사진=에스콰이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전혜빈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11월호를 통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혜빈은 검은색 코트 하나만 걸친 채 차가운 눈빛을 던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 하고 있다.
SBS `심장이 뛴다`에서 홍일점으로 맹활약중인 전혜빈은 뛰어난 운동신경과 강철체력으로 `정글 여전사`라 불리며 `심장이 뛴다`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모두 소화하며 활약하고 있다. 말벌집을 침착하게 통째로 떼어내는 데 성공하는 등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면모와 더불어 지식적으로도 해박하다는 모습을 보여줘 호평 받기도 했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역시 매 컷마다 바뀌는 의상과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이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받았다. 앉아 있는 모습에서든지 전체적인 몸 라인을 뽐내는 전신 컷에서든지 가리지 않고 시크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화보 작업 중에는 도적적인 여 전사의 모습뿐 아니라 한 컷 한 컷에 감정도 담을 줄 아는 완벽한 여배우였다. 또한 눈빛이나 포즈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까지 보여줘 한 번 더 놀라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심장이 뛴다`는 전혜빈을 비롯 이원종, 조동혁, 박기웅, 장동혁,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소방대원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을 찾아 가는 이야기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사진=에스콰이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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