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 경기도청 신청사 예정지구 인근에 공급 예정인 오피스텔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25일 개관합니다.
이번 오피스텔은 지하 8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2~42㎡, 오피스텔 1,712실 규모로 단지안에 쇼핑몰과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면적별로 총44개 타입을 공급해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맞추고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분양가는 최저 3.3㎡당 평균 800만원대로 중도금은 5회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입니다.
이번 오피스텔은 지하 8층~지상 17층, 전용면적 22~42㎡, 오피스텔 1,712실 규모로 단지안에 쇼핑몰과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입점할 예정입니다.
면적별로 총44개 타입을 공급해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맞추고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분양가는 최저 3.3㎡당 평균 800만원대로 중도금은 5회 무이자대출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864-10)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