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신혼여행 (사진= 안선영 트위터)
안선영이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안선영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알렸다.
안선영은 "천국이 따로 있나.. 여기가 천국"이라며 신혼여행을 즐기는 사진을 잇따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분홍 밀짚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안경과 모자를 쓰고 캐주얼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해변가에서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에서는 멋진 배경과 여유로운 안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5일 안선영은 부산에서 3살 연하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후 멕시코로 신혼여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