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송현이 창덕궁 나들이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최송현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창덕궁 나들이. 필카(필름 카메라)를 깜빡 두고 가서 조만간 다시 가야할 것 같아요. 궁에서 살고 있는 오소리도 만나고. 오레오, 오로지에 이어 오소리 너도 오팸이냐며 *_* 좋은 집 살아 좋겠네! 단청과 파란 하늘이 참 잘 어울려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얇은 코트를 입은 채 창덕궁을 산책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함께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가을 냄새 물씬 느껴지는 배경과 파란 하늘 역시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훈훈하다"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나도 오랜만에 창덕궁이나 가볼까"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오소리도 있다니 대박"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재밌을 것 같다" "최송현 창덕궁 파란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최송현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최송현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창덕궁 나들이. 필카(필름 카메라)를 깜빡 두고 가서 조만간 다시 가야할 것 같아요. 궁에서 살고 있는 오소리도 만나고. 오레오, 오로지에 이어 오소리 너도 오팸이냐며 *_* 좋은 집 살아 좋겠네! 단청과 파란 하늘이 참 잘 어울려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얇은 코트를 입은 채 창덕궁을 산책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미소와 함께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가을 냄새 물씬 느껴지는 배경과 파란 하늘 역시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훈훈하다"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나도 오랜만에 창덕궁이나 가볼까"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오소리도 있다니 대박" "최송현 창덕궁 나들이 재밌을 것 같다" "최송현 창덕궁 파란하늘이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최송현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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