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현지시간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바 부에나 센터에서 기존 제품보다 더 선명한 화질의 `레티나` 화면을 장착한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기존 아이패드 미니와 화면 크기는 같지만 해상도를 두 배로 높인 제품입니다.
애플은 함께 발표한 `아이패드 에어`에 아이폰5S와 같은 A7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은 높인 반면 4세대 제품보다 두께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이들 제품 외에도 노트북인 맥북프로 신제품을 공개하고 맥 컴퓨터용 새 운영체제인 OSX `매버릭스`를 무료로 내놨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기존 아이패드 미니와 화면 크기는 같지만 해상도를 두 배로 높인 제품입니다.
애플은 함께 발표한 `아이패드 에어`에 아이폰5S와 같은 A7 프로세서를 장착해 성능은 높인 반면 4세대 제품보다 두께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한편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이들 제품 외에도 노트북인 맥북프로 신제품을 공개하고 맥 컴퓨터용 새 운영체제인 OSX `매버릭스`를 무료로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