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뉴타운 자율정비12구역내 3개 획지가 통합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23일 제17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 강동구 401-5번지 일대 천호뉴타운 자율정비12구역내 3개(7·12·13)필지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2개로 나눠졌던 주차장 출입구가 하나로 통합되며, 층고제한도 기존 7층에서 9층으로 높아지게 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인접 지구단위구역에 대한 정비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23일 제17차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를 열고, 서울 강동구 401-5번지 일대 천호뉴타운 자율정비12구역내 3개(7·12·13)필지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2개로 나눠졌던 주차장 출입구가 하나로 통합되며, 층고제한도 기존 7층에서 9층으로 높아지게 됐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인접 지구단위구역에 대한 정비사업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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