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실험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라는 관측에 관련 주들이 동반 상승세입니다.
24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스페코는 전날보다 6.89% 오른 3천95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빅텍과 퍼스텍은 각각 3.85% , 1.08%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산하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는 "위성사진 분석 결과, 풍계리 핵실험장 서쪽과 남쪽에서 두 개의 새로운 갱도 입구와 파낸 흙을 쌓아놓은 더미가 관찰됐다"며 "작업 목적이나 의도가 아직 불분명지만 북한이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일
환으로 향후 지하 핵폭발 실험을 추가로 실시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4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스페코는 전날보다 6.89% 오른 3천95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빅텍과 퍼스텍은 각각 3.85% , 1.08%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산하 북한 전문 웹사이트인 `38노스`는 "위성사진 분석 결과, 풍계리 핵실험장 서쪽과 남쪽에서 두 개의 새로운 갱도 입구와 파낸 흙을 쌓아놓은 더미가 관찰됐다"며 "작업 목적이나 의도가 아직 불분명지만 북한이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의 일
환으로 향후 지하 핵폭발 실험을 추가로 실시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