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금호영재 음악가들로 구성된 첼로앙상블과 함께 28일 강원도 홍천군 내촌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첼로 4대로 구성된 첼로앙상블이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에서 보여 줄 공연은 쇼팽의 `마주르카`, 모니꼬레의`가브리엘의 오보에`등 클래식과 OST를 망라한 익숙한 음악들로 아이들이 낯설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날의 연주자들은 모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하는 금호영재 음악가들로 첼리스트 이상은(`93년생), 이경준(`92년생), 유완(`90년생), 문광균(`92년생) 네 명의 첼리스트들입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2일에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남선 초등학교에서 음악회를 펼쳤습니다.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2011년 교육과학 기술부와 MOU를 체결하고 작년부터 계열사별로 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 전라남도 지역에서 3차례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쳤고, 올해는 지난 7월 평창에서도 역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
첼로 4대로 구성된 첼로앙상블이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에서 보여 줄 공연은 쇼팽의 `마주르카`, 모니꼬레의`가브리엘의 오보에`등 클래식과 OST를 망라한 익숙한 음악들로 아이들이 낯설지 않게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날의 연주자들은 모두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발굴하고 후원하는 금호영재 음악가들로 첼리스트 이상은(`93년생), 이경준(`92년생), 유완(`90년생), 문광균(`92년생) 네 명의 첼리스트들입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22일에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남선 초등학교에서 음악회를 펼쳤습니다.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 2011년 교육과학 기술부와 MOU를 체결하고 작년부터 계열사별로 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 전라남도 지역에서 3차례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쳤고, 올해는 지난 7월 평창에서도 역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