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일가가 333만4천200주(지분 8.01%)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어제(23일)와 오늘(24일)에 걸쳐 총 250만100주를 매도하면서, 동양네트웍스 지분이 0.65%로 줄었습니다.
이와 함께 현 회장의 자녀인 정담 씨(7300주)와 승담 씨(47만 주), 경담 씨(35만6800주)도 주식을 처분해 각각 지분이 1.63%, 1.10%, 0.79%로 감소했습니다.
현 회장은 어제(23일)와 오늘(24일)에 걸쳐 총 250만100주를 매도하면서, 동양네트웍스 지분이 0.65%로 줄었습니다.
이와 함께 현 회장의 자녀인 정담 씨(7300주)와 승담 씨(47만 주), 경담 씨(35만6800주)도 주식을 처분해 각각 지분이 1.63%, 1.10%, 0.79%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