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리서치는 2017년까지 앞으로 4년간 전 세계 태블릿 출하량 전망치를 하향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태블릿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2억5천여만대로 이후 출하량은 기존 전망보다 매년 9%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리서치는 2017년 태블릿 출하량은 5억3천400만대로, 전 세계 모바일 PC시장의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태블릿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2억5천여만대로 이후 출하량은 기존 전망보다 매년 9%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리서치는 2017년 태블릿 출하량은 5억3천400만대로, 전 세계 모바일 PC시장의 7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