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1호 사업장, 직원 90% 정규직"
코오롱워터앤에너지는 지난 1997년 환경 기초시설 운영사업 민영화 1호 사업장을 시작으로 수많은 기술과 경험을 갖춘 환경전문회사입니다.
전문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1호 하/폐수 방류수 재이용 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사업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력분야인 세계 수처리 전용 분리막 시장규모는 1조1000억원대로 연간 평균 10%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환경 관련 업무의 특성상 다른 기업들이 아웃소싱이 많은데 비해, 직원의 90% 이상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고용불안을 없앤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인천공항 중수처리시설 운영용역 입찰에서 5년간 79억원의 단일용역을 수주해 4년째 업무수행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