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삼성중공업의 수주 모멘텀을 기대했습니다.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10.7X (12M FWD)로 조선업내 가장 저평가 (현중 21.0X, 대조 13.1X)상태"라며 "향후 연말까지 지속되는 수주 모멘텀과 3분기 대비 개선되는 4분기 수익성을 감안해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삼성중공업을 업종내 최선호주로 유지"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여전히 올해 누적영업이익률은 8.3%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상반기 (1Q 11.3%, 2Q 7.5%) 높은 수익성 때문으로, 4분기 수익성도 3분기 대비 소폭 상승해 올해 8%대의 영업이익률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상원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은 PER 10.7X (12M FWD)로 조선업내 가장 저평가 (현중 21.0X, 대조 13.1X)상태"라며 "향후 연말까지 지속되는 수주 모멘텀과 3분기 대비 개선되는 4분기 수익성을 감안해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삼성중공업을 업종내 최선호주로 유지"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여전히 올해 누적영업이익률은 8.3%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상반기 (1Q 11.3%, 2Q 7.5%) 높은 수익성 때문으로, 4분기 수익성도 3분기 대비 소폭 상승해 올해 8%대의 영업이익률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