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표정캘린더, 월요일 '짜증'‥ 금·토 너무 기뻐 애교 발산

▲김우빈 표정캘린더 (사진= 싸이더스 HQ)


배우 김우빈 표정캘린더가 공개됐다.

28일 데님 브랜드 `버커루`는 김우빈의 표정캘린더를 공개했다.

김우빈 표정캘린더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공감할만한 표정 연기로 일주일의 감정을 표현했다.

월요일은 짜증, 화요일은 피곤, 수요일은 지루함, 목요일은 주말에 대한 기대, 금요일은 환한 웃음, 토요일에는 기쁜 나머지 귀여운 표정이 절로 나오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다시 짜증, 슬픔으로 표정이 바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 표정캘린더는 버커루 매장에서 W-B다운점퍼 시리즈를 구매하면 증정된다.

김우빈 표정캘린더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표정캘린더 갖고 싶다", "김우빈 표정캘린더 월요일 표정 제일 리얼", "김우빈 표정캘린더, 불금 기다리는 표정 귀엽다", "김우빈 표정캘린더, 카리스마 어디 갔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호텔 상속자 최영도로 등장, 김탄(이민호)과 라이벌 연기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