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IPO시장 `대어`로 꼽히는 현대로템이 오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됩니다.
공모가는 2만3천원으로, 상장 첫날 시초가는 당일 오전 8~9시 공모가 대비 90%(2만700원)~200%(4만6천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됩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1999년 설립, 철도, 중기, 플랜트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신규상장일 기준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43.4%)입니다.
지난해 매출 3조677억원, 순이익 784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현재 매출 1조4천142억원, 순이익 51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공모가는 2만3천원으로, 상장 첫날 시초가는 당일 오전 8~9시 공모가 대비 90%(2만700원)~200%(4만6천원) 사이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됩니다.
현대로템은 지난 1999년 설립, 철도, 중기, 플랜트 등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신규상장일 기준 최대주주는 현대자동차(43.4%)입니다.
지난해 매출 3조677억원, 순이익 784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상반기 현재 매출 1조4천142억원, 순이익 519억원을 달성했습니다.